ラベリングマシンの歴史は、光洋自動機の歴史

高度経済成長期の真っ只中、日本がGDPで初めて世界第2位になったときラベリングマシンの開発に取り組み始めました。
当時、国内には手軽に導入、操作できるラベリングマシンは存在しておらず、工場現場ではまだ多くが人手によるラベル貼りの状況でした。

振り返れば、ただガムシャラに突き進んで来たように思います。ラベリングマシンをはじめ、様々な自動機を発明し、部品作製から組立て、売込み、経営まで一人で奮闘努力してきました。また色々な方々に支えられ、ここまでやり抜けたことには深く感謝しています。

現役を離れ久しいとはいえ、私のモノづくりへの情熱は熱く今も「生涯現役」との思いです。
松尾芭蕉が晩年に詠んだ「旅に病んで 夢は枯野を かけ廻る」との句は有名ですが、幸いにも病むこともなく、いまだ開発してみたいものもあり、夢は市場をかけ廻っております。何かあれば気軽にお声を掛けてください。社長ともどもに、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。

会長山下 經一

製品開発のあゆみ

KOYO는 196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,500대가 넘는 제품을 세상에 내보냈다. 나는 ‘일본을 비롯한 세계에서 라벨기를 받아들이게 된 기술적인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’, ‘그 기술이 어떠한 발상에서 탄생했는지’에 대해 역사적인 사실을 좇아 출원 특허를 중심으로 그

KOYO는 196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,500대가 넘는 제품을 세상에 내보냈다. 나는 ‘일본을 비롯한 세계에서 라벨기를 받아들이게 된 기술적인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’, ‘그 기술이 어떠한 발상에서 탄생했는지’에 대해 역사적인 사실을 좇아 출원 특허를 중심으로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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